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O 리그 2차 드래프트/2016년 (문단 편집) === [[두산 베어스]] === ||<-2><#131230> [[두산 베어스|{{{#fff '''두산 베어스 (+4억)'''}}}]] || || '''지명자''' || '''평가''' || || [[박진우(야구선수)|박진우]] ||1군에 한번 올라와서 공도 못 던져보고 내려갔다. 시즌 후 경찰 야구단에 입대했으며 2017 시즌 후 4번째 2차 드래프트에서 NC의 선택을 받고 원소속팀으로 복귀했다. 2019시즌에 NC의 5선발로 완전히 자리를 잡았지만 이후 부진을 보이면서 2021시즌 종료 후 방출되었다. || || [[임진우]] ||2016 시즌은 재활로 보냈다. 2017 시즌에는 1경기 등판 후 바로 말소. 이후 2018 시즌 도중 웨이버 공시. || || '''[[정재훈(1980)|정재훈]]''' ||'''이번 2차 드래프트 최대 수혜자 1.''' 두산으로 다시 돌아와 시즌 초반 필승조로 부활하였다. 2016년 7월 28일 현재 23홀드 2세이브로 압도적인 홀드 1위이다. 하지만 이후 타구에 팔을 강타당해 입은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마감하고, 여기에 회복 막바지에 회전근개 부상을 입어 포스트시즌 등판마저 불발되었다. 비록 불의의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 마감했지만 두산으로썬 만족하고도 남을 만한 성적을 기록해 주었다. 허나 아쉽게도 상술할 부상 때문에 2017년엔 공 한번 던지지 못했고 결국 2017 시즌이 끝나고 은퇴했다. 지난해까지 맹활약을 했단걸 감안하면 부상이 야속할 뿐. || ||<-2><#131230> {{{#fff '''종합평가'''}}} || ||<-2>이번 드래프트 최고의 수혜팀. FA 보상선수로 팀을 떠났던 프랜차이즈 스타를 다시 데려왔을 뿐만 아니라 그 선수가 화려하게 부활을 하며 팀 우승에 매우 큰 공헌을 했다. 비록 불의의 부상으로 인해 그 활약이 한 시즌도 채 가지는 못했지만 정재훈 하나만으로 이번 드래프트는 대성공이란 평가. 다만 박진우를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하고 NC로 돌려 보낸 것은 흠. || [[분류:KBO 리그 2차 드래프트]][[분류:KBO 리그/2016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